가수 임창정 코로나 확진 충격 가수 임창정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정규 17집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본격적으로 나서려던 참이었는데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특히, 임창정 씨의 동선에 동료 이지훈 부부의 결혼식 축가 일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현장에 있었던 다른 연예인들도 선제 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결혼식에 참석한 동료 연예인들에는 아이유, 손준호 씨 등이 있다고 합니다. 11월 9일 임창정 씨는 11월 9일 오후 8시 쯤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방송 출연을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건데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합니다. 결혼식 참여 연예인들 이지훈 씨의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는 오늘(10일) 이지훈/아야네 커플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