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조이, 열애 인정
크러쉬(29)와 레드벨벳 조이(25)가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조이의 소속사인 SM은 23일 열애를 인정했으며, 크러쉬의 소속사인 피네이션도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조이와 코러쉬는 2020년 함께 음악 작업을 하며 친분을 쌓았습니다. 조이는 크러쉬의 싱글 프로젝트 '홈메이드'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현재 크러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입니다.
크러쉬 입장문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크러쉬가 입장문을 내놨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투샷 사진들
손을 꽉 잡은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 이때도 서로 마음이 있었을까요?
영상 중반쯤 의미심장하게 눈빛을 교환하는 모습입니다. 서로의 오른손에 반지도 껴져 있는데 혹 커플링일까요?
마무리
자연스럽게 연애하는데 이런 입장문까지 밝혀야 한다는 사실이 좀 안타까워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두 분 아름답고 풋풋해 보이는 사랑같습니다.
두 분이서 오래 행복한 연애 했으면 좋겠습니다.